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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21기사]제16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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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조회수 43 22-06-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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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 '열전'
신정아 기자  |  sja@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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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4  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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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제16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23일 걸포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장애인 선수 및 임원 25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2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보치아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식전공연으로 퓨전난타 그룹인 '탑스틱'의 화려한 난타공연으로 장애인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결과, 개인전에서는 통진중학교 김청남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예지원 김봉준 선수는 준우승, 김포시장애인보치아클럽 임순옥 선수는 3위를 했다.

또한 2인조 경기에 출전한 바람숲 이강순, 이미숙 선수가 우승을 했고, 김포시장애인보치아클럽 홍원화, 정정남 선수는 준우승, 경기도농아인협회 김포시지회 이명선, 유월심 선수는 3위에 올랐다.

보치아대회 꽃이라고 하는 단체전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예지원이 김포시장애인보치아클럽을 누르며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김포시장애인보치아클럽이 준우승, 김포시장애인야학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시상 부문 우수 심판상은 김영일(예지원), 모범 선수상은 가경한(행복누리) 선수에게 돌아갔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가까이 위치한 공의 숫자에 따라 득점이 되어 경기 방식이 간단하고 배우기가 쉬워 공을 던질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는 스포츠다. 또한 중증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스포츠이나 현재는 남녀노소 관계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고도의 민첩성과 지구력 등 체력향상과 판단력 및 집중력 증진에도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김포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보치아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 유도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 체육 환경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다양한 종목의 개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식전공연(탑스틱 난타공연)
   
▲ 개인전 입상팀
   
▲ 2인조 입상팀
   
▲ 단체전 입상팀